15. 방문요양 소자본 창업, 5평으로 진짜 될까?
안녕하세요. 지난 12년동안 약 3,000여명이 넘는 예비대표님들과 수많은 상담을 진행한 장기요양기관 전문가 집단 굿케어 대표 천천박사입니다.
소자본 창업이라는 생각에
방문요양 창업을
고민하고 계시나요?
방문요양센터? 솔직히 소자본 창업 맞습니다. 지자체 규정에 따르면 사무실 5평만 있으면 되니까요.
어차피 요양보호사를 파견하는 사업이고, 보통 어르신 댁을 찾아가거나 전화로 상담을 주고 받는 사업이니 구석진 곳에 한다고 합시다.
그럼? 월 50~60만원 임대료만 있으면 됩니다. 센터장으론 내가 일을 할거니, 어르신 모을 때까진 몸으로 때우자는 생각 하실 수 있습니다.
< 근데 5평으로 진짜 될까? >

방문요양 센터 오픈, 5평이면 진짜 충분할까?
팀장님, 방문요양센터 사무실 알아보고 있는데 혹시 몇 평이어야 할까요? 5평이면 충분할까요? #방문요양 ...
모두 맞는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굿케어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래 2가지 경우가 아니라면, 하지마세요.
굿케어를 통해 방문요양과 차량목욕을 오픈하시고, 많은 어르신을 모으시던 대표님이 계셨습니다.
장기요양기관이 비전과 희망을 보신 후, 주간보호와 요양원을 이어서 창업하셨는데요

방문요양과 차량목욕을 통해, 이미 많은 어르신들을 만나고 있었고, 관계가 되어 있으시다보니,
주간보호와 요양원을 오픈하자마자 10~14명 어르신을 곧바로 등록하게 되셨습니다.
주간보호에서 10명 가량의 어르신이 첫달부터 등록한다는건, 굉장히 어려운 일이에요.
가가호호 발로 뛰어다니던 그 경험이 있으셨기에, 그 노력이 있으셨기에 망정이지,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 방문요양 1명당 실제 순수익 계산
방문요양은 1명의 최대 수익을 계산해보면, 주 5회 매일 3시간 제공을 기준으로 7~9만원이 됩니다.
즉 방문요양에서 12명 어르신을 모실 때, 발생하는 순수익은 보수적으로 잡으면 108만원 정도입니다.
(*방문요양 최소 어르신 20~30명은 있어야, 시설장 최저시급 월급은 가져갈 수 있게 된다는 소리)
근데 12명의 어르신이 주간보호나 요양원으로 오게되면, 수익자체가 달라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요양원의 같은 경우에는 29명 어르신만 오셔도 월 순수익이 1,500만원에 달하고,
주간보호는 가족이 함께 하느냐, 출석율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4백만원 이상은 벌게 됩니다.
더 놀라운 것은, 한차례, 두차례가 아닌 수없이 보고 되는 케이스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몇일 전에도 말씀드렸지요? 간호사 선생님들이 창업하시는 방문간호 센터 자체도 왜 하는지.
어르신들이 많이 많이 모이지 않으면, 병원에서 버는거나, 방문간호 센터장으로 버는 수익이나 비슷합니다.
다만 누누히 말씀드렸습니다. 방문간호는 요양원까지, 주간보호까지 바라볼 간호사 선생님들이 하시는 사업이라고요.
< 방문간호 희망하시는 분들만 >

간호사 창업 박람회? 방문간호센터 고민 중이신 간호사선생님께 드리는 당부
안녕하세요 장기요양기관 집단, 굿케어 대표 천천박사입니다. 3교대 근무에 지친 간호사 선생님들, 분명 &#...
즉 방문요양, 차량목욕, 방문간호는 그 너머의 사업을 위해, 모수와 집단, 잠재고객을 만드는 퍼널 역할로 창업하셔야 하는 겁니다.
< 차라리 차량목욕이 나을 수 있다고? >

방문목욕 센터 차량 창업, 비용 가격 중고? 수익은?
안녕하세요 평가,회계,노무,세무,감사, 현지조사, 마케팅, 창업 장기요양기관 전문가 집단, 굿케어 대표 천...
두 번째, '진짜 방문요양의 왕이 되고 싶은 분'들이 창업해야 합니다
무슨 말이냐하면, 방문요양에서 독보적인 서비스로, 지역 어르신들을 100명 이상 모아가실 확고한 의지가 있으신 분들이 해야한다는 말입니다.
방문요양은, 거대한 집합체와도 같습니다. 시스템만 잘 갖추어놓는다면 요양보호사 - 어르신 - 가족보호자 - 센터,
어르신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관계망이 넓어지면서 촘촘해지는 유기생명과도 같은 역할을 합니다.
즉 100명 이상만 넘어가면, 대표님이 출근하지 않아도 돌아가는 시스템이 구축 됩니다.
1명의 어르신에게 1명의 요양보호사를 보낸다고 가정하면(가정입니다. 가정),
해당 지역의 100명 요양보호사, 100명 가족보호자, 100명 어르신, N명의 사회복지사가 대표님을 대신해서 뛰어줄겁니다.
요양보호사, 가족보호자, 어르신, 사회복지사, 대략 300명 넘는 분들에게 5%만 소개받아도 한달 15명입니다.
5%는 너무 많다고요? 1%만 받아도 한달 3명, 1년이면 30명이 넘습니다.
물론 돌아가시고, 주간보호, 요양원으로 가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죠. 굿케어가 모르고 말씀드리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렇게 되셨을 때, 꼭 주간보호, 요양원이 아니라, 차량목욕, 방문간호, 복지용구만 연계해도 수익은 더욱 확장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이 나이 먹고도, 출근 할 곳이 있음자체로 감사하는 대표님들도 많으시고'
'10년동안 단 5명의 어르신을 데리고 있더라도, 행복해하시는 대표님들도 계십니다'
월세임대료 정도야, 몇명 어르신만 모으면 충당은 되고, 시설장으로 근무하는 내 인건비야, 못버는것 뿐이지, 더 나가는건 아니니 괜찮다 생각하시는 것이죠.
정말 소중한 분들입니다. 이런 소중한 대표님들을 볼 때, 이런 생각까지 듭니다.
성공?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어르신을 잘 모으고, 사업적으로 잘되는 것만이 성공일까? 생각도 듭니다.
이렇게 낮은 자리에서, 낮은 모습으로 섬겨나가는 것이 목표인 대표님들은 제가 나무랄 수 없는 성역의 영역 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굿케어 천천박사는 방문요양을 꿈꾸시는 대표님들에게 늘 드리는 말씀이 있습니다:
"대표님, 이 사업 왜 하려고 하세요?"
"대표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대표님은 어떤걸 좋아하고 싫어하세요?"
다만 사업을 경영지원해드리는 회사로 말씀드리자면, 장기요양기관 사업은 머리와 마음이 같이 있어야 합니다.
위에 봉사의 마음으로, 어르신을 섬겨 나가는 분들이 잘못 되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틀렸다는 이야기는 더더욱 아닙니다.
다만 복지다워야하고, 사업다워야하는게 장기요양기관 사업인 것 같습니다. 하단의 글을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