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주간보호센터 양도양수 vs 신규창업
1,400여 개 기관 경영지원 노하우의 굿케어 대표 천천박사입니다.
0명에서부터 어르신을 모을 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기존 센터의 인수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양도양수의 이면에는 자칫 수천만 원을 날릴 수 있는 치명적인 덫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 실제 양도양수 피해 사례
"35인 정원 만석이라고 해서 1억 5천 권리금을 주고 인수했는데, 3개월 만에 어르신 절반이 다른 센터로 빠져나가고 요양보호사들도 집단 퇴사했습니다. 알고 보니 매도 원장이 1km 옆에 새 센터를 짓고 빼돌린 거였습니다."
이런 사기를 방지하기 위해 인수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4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양도양수 전 필독해야 할 4대 점검 원칙
1. 행정처분 및 환수금 승계 여부를 확인하세요
전 원장이 저지른 인력 배치 위반, 허위 청구로 인한 공단 환수 처분은 사업자 변경 여부와 상관없이 센터 고유번호에 그대로 귀속되어 새 대표가 물어내야 합니다.
2. 실제 어르신 출석률과 진성 고객을 대조하세요
명부상 30명 등록이어도 병원에 장기 입원 중이거나 주 1~2회만 나오는 허수 어르신이 많습니다. 최소 최근 3~6개월 공단 일일 급여제공기록지를 전수 조사해야 합니다.
3. 기존 요양보호사들의 텃세와 급여 체계를 검토하세요
기존 직원이 새 대표에게 비협조적이거나 전 원장과의 유착으로 어르신들을 이탈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4. 신규 창업 공사비와의 기회비용을 비교하세요
낡은 시설의 인테리어 권리금과 어르신 머릿수 권리금을 합친 금액이 1~2억 원에 달한다면, 그 돈으로 최신 감각의 스마트 신규 센터를 짓고 마케팅에 투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이득일 수 있습니다.

안전한 양도양수를 위한 필수 특약 조건
• 매도 대표는 양도 계약 후 반경 7~10km 이내에 유사 시설을 개원하거나 관여할 수 없다.
• 관할 관청 지정심사 과정에서 허가 정원이 감축될 경우 감축 비율에 비례하여 매매대금을 감액한다.




양도양수 계약서 날인 전, 전문가의 무료 자문을 반드시 거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